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시우(CJ대한통운)이 공동 26위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을 마감했다.
김시우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일랜즈(파70, 68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26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 버바 왓슨(미국)과는 9타 차. 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김시우는 시즌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왓슨은 버디쇼를 펼치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왓슨은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 정상에 올랐다. 전날보다 5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결과다. 통산 12승이자 시즌 3승.
전날까지 단독 선두였던 폴 케이시(잉글랜드)는 버디 1개, 보기 3개로 2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14언더파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