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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허스토리'(감독 민규동 배급 NEW)가 엔딩 크레딧에 자우림 10집 앨범 타이틀 곡 '영원히 영원히' 삽입을 전격 결정하고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민규동 감독이 제작 참여한 영화 '열세살 수'>의 OST를 담당하고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OST에 두 곡을 수록하며 민규동 감독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 온 자우림이 이번에는 영화 '허스토리'를 통해 뜻 깊은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간다. 바로 지난 22일 발매된 자우림의 10집 앨범의 타이틀 곡 '영원히 영원히'가 '허스토리' 엔딩 크레딧 삽입곡으로 결정된 것.
민규동 감독은 '허스토리'의 엔딩 곡을 고민하던 시기에 자우림이 10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고, 당시 타이틀 곡 후보에 올라 있던 '영원히 영원히'가 '허스토리'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자우림과의 논의 끝에 엔딩 크레딧에 삽입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허스토리'의 개봉일인 6월 27일과 자우림의 앨범 발표일인 6월 22일이 시기적으로 비슷해, 운명적인 콜라보레이션에 더욱 이목이 모아진다.
한편 먹먹함을 자아내는 멜로디와 김윤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진 '영원히 영원히'는 자우림만의 섬세한 감성이 짙게 배인 가사와 함께 '허스토리'의 엔딩 크레딧에 녹아 들어, 영화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과 뜨거운 울림을 더하며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공개된 콜라보 뮤직비디오에서는 김윤아가 직접 쓴 '영원히 영원히'의 가사와 영화의 장면 하나 하나가 오버랩되며 먹먹한 여운을 자아낸다. 영화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가사는 보는 이의 마음 속에 깊이 파고들며 가슴을 뜨겁게 적신다. 김윤아가 직접 작곡한 아련하고 깊이 있는 멜로디는 '허스토리'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만나 시너지를 일으키며 관객의 마음을 뭉클하게 움직인다.
자우림은 "의미 있고 훌륭한 작품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자우림의 10집 앨범 타이틀곡 '영원히 영원히'와의 의미 있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허스토리'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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