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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유연석의 눈빛이 다했다.
오는 7월 7일 첫 방송을 앞둔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유연석이 맡은 구동매 역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흑룡회 한성지부장에 오른 인물. 그런 그가 조선 최고 사대부 애기씨 고애신(김태리)을 만나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오면서, 파란만장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5일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날선 눈빛을 번뜩이며 구동매의 냉혈한 면모를 드러낸다. 붉은색 의상을 입고 장도를 뽑아든 듯한 모습은 비장함과 더불어 팽팽한 긴장감마저 감돈다.
어두운 조명 아래 유연석의 깊은 분위기가 완벽히 녹아들어 앞으로 그려낼 구동매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오는 7월 7일 밤 9시 첫 방송.
[사진 = 킹콩by스타쉽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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