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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연희가 '섬총사2'에 투입, 새로운 케미를 예고했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섬총사2' 1회에는 새롭게 모인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희는 어색해하며 "고정 예능출연이 처음이라서 떨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능 출연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막상 하게 되니까 떨렸다. 일단은 기뻤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낚시를 해보고 싶다"라며 섬에 처음 가는 설렘을 전했다.
강호동은 "프로그램의 꽃이 되어달라"라며 이연희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 왜 한다고 했냐"라고 물었고 이연희는 "이 예능에 나와서 좀 더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기상 악화로 인해 소리도로 출항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강호동은 "프로그램 시작부터 왜 그럴까"라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월전항으로 이동해 배를 옮겨탔고, 고생 속에서도 이연희는 "이렇게 배를 타고 가는 것도 좋다"라며 특유의 반달 미소로 긍정 매력을 보였다.
세 사람은 소리도의 남쪽 끝에 있는 덕포마을로 향했다.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초록길을 걸었고, 이수근은 산딸기를 직접 따 먹으며 어린시절 회상에 젖었다.
이연희가 5일간 생활할 집을 찾은 세 사람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정감가는 모습에 흐뭇해했다. 할머니는 "한달도 살아도 돼"라고 말했고 이연희는 "집이 정말 예쁘다"라며 좋아했다. 이연희는 "손녀딸 노릇 잘 하겠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연희는 "어릴 때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와 있었던 시간이 기억에 난다"라고 말했다. 그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할머니가 차려주신 정성스러운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다.
[사진 = 올리브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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