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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장이 오대환의 열정에 감탄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는 독도 수호 근무를 마친 신현준, 오대환, 이정진, 이청아 순경이 울릉도의 북면파출소로 복귀했다.
이날 북면파출소 소장은 순경들에 "오늘 경북지방경찰청장님이 순경 4인방 격려차 오신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용모와 복장이다. 그리고 진지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신현준은 소장에 "많이 놀라지 마십시오. 청장님 오시면 소장님 아는 체도 안 할 거다"라고 말했고, 소장은 "사회생활은 그렇게 하는 거다. 내가 보이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정진은 "오대환은 어디 가도 살아남을 거다"라고 말했고, 오대환은 "주변 청소하면 되냐"며 야망을 보였다.
특히 경북지방경찰청청장은 순경 4인방에 "마음이 든든하다. 경북경찰의 일원이 되셨다. 뿌듯하다"며 칭찬했고, 오대환의 아부에 "경찰 하고 싶은 생각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대환은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해 폭소케 했고, 신현준은 청장에 "잘 키워서 나중에 뒤통수 제대로 맞아보셔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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