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이청아가 무뚝뚝한 경사에 진심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는 울릉도에서의 마지막 근무가 그려졌다.
이날 이선우 경사는 이청아 순경의 마지막 근무에 "내일 육지로 다들 돌아가시는 거냐. 잘 가라"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청아는 무뚝뚝한 경사에 "그 뒤에 숨은 말씀도 있지 않냐. 그 괄호 안에 말은 속으로 하시는 거죠?"라고 물었고, 경사는 "서로 아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청아는 경사에 "사실 내가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그런데 배우를 하면서 수많은 스태프들을 만날 때 가끔 서로 생각하는 것들이 다르더라. 그들과 현장에서 부딪히지 않으려면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계속 설명을 해야 한다. 그래야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더라"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청하는 경사에 "마음속에 있는 말을 내뱉어야 그 사람에게 닿는다"라고 말했고, 경사는 "그런데 순경들과의 시간이 너무 짧다. 더 함께하지 못했다"
그러자 이청아는 "맞다. 진짜 짧다. 이재야 경사님 마음을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