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스페인이 조 1위로 조별예선을 마치는데 기여한 이스코가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이스코는 26일(한국시각)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의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랭킹 41위 모로코와의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월드컵 B조 예선 3차전에 선발 출전, 1골을 터뜨리며 스페인의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스페인은 승점 5점을 획득, B조 1위로 조별예선을 마쳐 개최국 러시아와 16강에서 맞붙게 됐다.
이스코는 스페인이 0-1로 뒤진 전반 18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골을 터뜨렸다. 이니에스타가 실바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진을 흔들었고, 이후 공을 받은 이스코는 강력한 슈팅을 시도해 모로코 골망을 흔들었다.
이스코는 이후 경기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중원에서 부지런히 공격을 전개했고, 스페인은 1-2로 뒤져 패색이 짙었던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아스파스의 헤딩골에 힘입어 극적인 2-2 무승부를 따냈다.
중원에서 분투한 이스코는 FIFA가 선정한 MOM(Man of the match)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스코(22번).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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