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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환상적인 아웃프런트 슈팅으로 이란의 밀집 수비를 뚫은 포르투갈의 히카르두 콰레스마가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포르투갈은 26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접전 끝에 이란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1승2무(승점5)를 기록하며 스페인에 골득실서 뒤진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반면 이란은 1승1무1패(승점4)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경기 후 콰레스마는 FIFA에서 뽑은 MOM에 선정됐다.
콰레스마는 전반 막판 측면에서 침투하다 오른발 아웃프런트 슈팅으로 이란 골문 구석을 갈랐다.
결정적인 골이었다. 포르투갈은 이 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추가시간 실점했지만 1-1로 마무리하며 16강에 올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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