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타일리시 범죄 스릴러 ‘독전’이 26일 500만 관객을 돌파한다.
2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25일 1만 5,260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99만 3,500명이다.
이날 현재 477개의 스크린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26일 5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러닝타임 내내 휘몰아치는 독한 스토리와 조진웅, 류준열, 故 김주혁 등 배우들의 열연, 이해영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진서연, 박해준, 김동영, 이주영 등 조연 배우들까지 화제가 되면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데드풀2’ ‘쥬라기월드:폴른 킹덤’ 등 할리우드 액션 대작에 밀리지 않으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살렸다.
[사진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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