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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성민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김성민은 지난 2016년 6월 26일 향년 43세로 짧은 삶을 마감했다.
1991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던 김성민은 2002년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 남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MBC '환상의 커플', 종함편성채널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 사랑 받았다. 특히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마약 사건으로 물의 빚기도 했으나 이후 여러 활동을 통해 꾸준히 재도약을 노렸고, 많은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그를 돕기도 했다.
사망 당시 김성민의 생전 뜻에 따라 다섯 명의 환자에게 장기 기증을 했다.
더불어 당시 개그맨 이경규, 이윤석, 윤형빈, 밴드 부활의 김태원 등이 절친했던 동료와의 안타까운 작별에 크게 슬퍼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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