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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고(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본 조사 여부가 다음주 결정될 전망이다.
JTBC 뉴스룸은 25일 “조사단이 지난 2개월간 사건 결과 기록을 검토했는데 보고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져 논의 시간이 부족했다”면서 “과거사위원회는 다음주 중 한 차례 더 회의를 열고 논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장자연 사건은 본 조사 건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진상조사단은 오늘 보고서를 통해서 성접대 대상으로 지목됐던 조선일보 관계자들을 둘러싼 축소수사 의혹에 대해서 재조사를 해야 한다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장자연은 지난 2009년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의 매니저는 고인이 남긴 심경 기록문이 있다고 주장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일명 '장자연 리스트'라 불린 해당 문건에는 재계 인사들, 언론과 연예 기획사 관계자 등 수십명에게 술접대 등 성상납을 강요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뉴스룸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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