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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기름진 멜로' 배우 이준호와 정려원이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에서는 서풍(이준호)과 단새우(정려원)의 달달한 키스가 그려지며, 설렘 가득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서풍은 단새우에게 거리를 두려고 했지만 제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단새우에게 술을 마시자고 했다가, 집에 데려다 준다고 했다가, 또 다시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말하며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새우와 함께 있고 싶지만, 혹시라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할까 봐 두려웠던 것.
이 모습을 보던 단새우는 "차라리 나한테 잘해주지 마. 혹시라도 내가 너 좋아하지 않도록 행동 똑바로 해"라고 말하며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서풍을 반어적으로 표현하며, 자신이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을 나열했다.
그렇게 다툰 다음 날, 서풍과 단새우는 함께 시장을 보러 가게 됐다. 서풍은 어젯밤의 서운했던 마음을 꺼내며 "나 너 좋아해. 마음 못 접어. 접히지도 않아. 혹시라도 나 싫어하면 안돼"라고 쏟아내듯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단새우에게 키스하며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서풍은 단새우의 엄마가 진정혜(이미숙)라는 것을 모르는 상황. 진정혜와 충돌하는 서풍의 모습, 그리고 또 다시 반격을 가하는 화룡점정의 방해가 예고되며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든다.
27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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