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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케이블채널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2'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밤 방송된 '섬총사2'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2.2%, 최고 2.5%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또한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평균 1.4%, 최고 1.5%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섬 여행을 위한 멤버들의 첫 만남과 이야기가 그려졌다. 섬반장 강호동과 섬대장 이수근. 섬블리 이연희는 첫번째섬 '소리도'로 향하기 위해 나섰다.
이연희는 어색해하며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막상 하게 되니까 떨렸다"며 "일단은 기뻤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섬에 가면 낚시를 해보고 싶다"라며 설렘을 덧붙였다. 강호동은 이연희에게 꽃을 선물하며 작은 환영식을 준비했다.
순조로울 것 같기만 하던 세 사람의 출발에 돌발 상황이 생기며 당황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기상 악화로 인해 소리도로 출항이 어려워진 것이다. 불안감에 떤 것도 잠시, 세 사람은 월전항으로 이동해 배를 옮겨 탔고 우여곡절 끝에 섬 입성에 성공했다.
이연희는 기상 악화에도 "이렇게 배를 타고 가는 것도 좋다"라며 특유의 미소로 긍정 매력을 보이는가 하면, 작고 아담한 방에 "방이 너무 예쁜 것 같다"며 소탈한 매력을 방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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