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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는 서경덕 교수의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정확한 한국사 지식을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파일로 제작하여 SNS상에 널리 퍼트리는 대국민 역사교육 캠페인이다.
세 번째 주제는 임시정부의 초대 경무국장을 거쳐 국무위원과 주석을 지낸 백범 김구다. 한인애국단을 조직하고, 한국광복군을 창설하는 등 항일투쟁을 지휘했던 대한민국 영웅임을 강조하는 것.
서 교수는 "내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다"며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 있는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팔로워 수가 많은 유명인사들과 함께 캠페인을 펼친다면 많은 SNS사용자들에게 전파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실시간 검색어(실검)까지 등장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 알려지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에 함께 동참한 송은이와 김숙은 "이런 의미 있는 역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많은 팔로워분들이 '좋아요'를 통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많은 분들에게까지 '백범 김구'의 업적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윤봉길 의거일'에는 방송인 알베르토와 다니엘이, '조명하 의거일'에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김아랑이 동참하기도 했다.
[사진 = 서경덕 교수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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