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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민지영이 시댁 제사 참여 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민지영은 2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처음으로 시댁 제사에 다녀왔답니다"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제사 준비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할머니 시어머니의 뒤를 이어 3대째 맏며느리 자리에 앉게된 아직은 너무나 서툴고 부족한 새댁 며느리 민지영"이라며 "나름 최선을 다해서 돕고 배우고 돌아왔지만 어머니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오히려 짐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마무리 정리까지 도와드리고 왔어했는데.. 오늘 아침 신랑의 이른 출때문에 제사가 끝나자마자 쫓겨나듯이 떠밀려 나오게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길 내내 어머니 걱정이 한가득"이라며 "시어머니도 며느리기에 한순간도 편히 앉아계시질 못하셨거든요"라고 말했다.
또 "40년동안 맏며느리 자리를 묵묵히 걸어오신 우리 어머니.. 제가 열심히 배워서 많이 많이 도와드릴게요~ 세상의 모든 며느리님들 화이팅 입니다~ 결혼 5개월차. 며느리스타그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지영은 지난 1월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사진 = 민지영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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