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NC가 1군 선수단에 변화를 줬다.
NC 다이노스는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좌완투수 강윤구와 신인 좌완투수 김재균을 콜업했다. 이에 앞서 전날 NC는 좌완투수 민태호와 우완투수 윤수호를 제외했다.
강윤구는 올시즌 꾸준히 1군에 있었지만 성적은 좋지 않다. 1군 말소 이전까지 32경기에 나서 1승 8홀드 평균자책점 9.39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강윤구는 11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나서 승패 없이 2홀드 평균자책점 0.00를 기록했다. 3이닝 무실점.
강윤구와 함께 1군에 올라온 김재균은 데뷔 첫 1군 등록이다. 1999년생 충암고 출신 좌완투수인 김재균은 2018 신인 2차 지명에서 4라운드에 NC 지명을 받았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3경기 등판해 2승 3패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7.63을 남겼다.
한편, NC와 경기를 치르는 두산은 포수 장승현을 콜업했다. 4월 1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두 달여만의 1군 복귀다. 퓨처스리그 성적은 43경기 타율 .240 1홈런 9타점 6득점. 1군에서는 6경기 타율 .375(8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전날 좌타 외야수 정진호를 제외했다.
[NC 강윤구.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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