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사상 220만이라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 ‘언더독’이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9초 만에 초고속 매진됐다.
‘언더독’은 6월 26일 오후 2시 개막작 예매 오픈 9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중 최단 기간 신기록이다.
‘언더독’은 하루 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며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견생역전 프로젝트.
2011년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 신화를 세운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차기작이자,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빛나는 목소리 열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진정한 자유와 행복, 스스로를 찾기 위한 개들의 감동적인 여정을 담아냈으며 소재와 표현 모두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작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예매 오픈 9초 만에 전석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언더독’의 개막작 상영은 오는 7월 12일 오후 8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하반기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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