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4년 만에 활동 복귀 시동을 걸었다.
김현중은 26일, 안방 컴백 가능성을 열었다.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출연을 제안받았다는 것.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현중이 '시간이 멈추는 그때'의 캐스팅을 제안받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4년 만에 국내 연예계 컴백 움직임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최근 키스트와 재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바다.
국내에서의 마지막 행보는 지난 2014년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출연. 이후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 및 친자 소송 등 사생활을 둘러싸고 숱한 논란을 겪었다. 2015년 군 입대, 복무 중에도 전 여자친구와의 법적 공방은 계속됐다. 지난해 2월 제대한 뒤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 물의를 일으켰다.
그러나 김현중은 자숙기 없이 예정된 팬미팅을 강행, 대중의 실망을 더했다. 싸늘해진 여론을 뒤로하고, 일본 활동에 집중해온 김현중이다.
그런 그가 여전히 냉랭한 반응 속 컴백을 타진, 돌아선 팬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장르다. 김현중은 극 중 시간 여행자 역할을 제안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