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양의지가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양의지(두산 베어스)는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날렸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초 2사 1, 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양의지는 NC 선발 로건 베렛의 2구째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30m로 측정된 대형홈런.
21일 넥센전 이후 첫 홈런이자 시즌 17호 홈런이다.
두산은 양의지의 홈런에 힘입어 1회초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두산 양의지.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