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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한국계 캐나다 배우 산드라 오가 독일전에서 승리한 대한민국을 향한 흥분을 드러냈다.
산드라 오는 2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OMG!!!!"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어 "Calling Dad now!!!. MY ♥2 LA Ktown. Wish I were there(그 곳에 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는 한국의 김영권 선수와 손흥민 선수가 독일을 상대로 골을 넣은 직후 게재한 글로 더욱 눈길을 모은다.
산드라 오는 미국 ABC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크리스티나 역으로 열연했던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자랑하고 있는 배우. 그의 축하가 더욱 뜻 깊은 순간이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새벽(한국 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인 독일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전 국민을 열광케 했다.
[사진 = 산드라 오 트위터]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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