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파울리뉴 결승골’ 브라질, 세르비아 격파…E조 1위 16강행

시간2018-06-28 04:51:20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브라질이 E조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브라질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월드컵 E조 예선에서 2-0으로 이겼다. 파울리뉴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네이마르는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브라질은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 스위스를 제치고 E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오는 7월 2일 F조 2위로 16강에 오른 멕시코와 맞붙는다.

브라질은 4-2-3-1 포메이션을 펼쳤다. 제주스가 원톱을 맡은 가운데 네이마르, 쿠티뉴, 윌리안은 2선에서 지원 사격했다. 카시미로, 파울리뉴가 중원에 나섰고 마르셀로, 미란다, 티아고 실바, 파그너는 포백으로 배치됐다. 골키퍼는 엘리손이었다.

세르비아의 포메이션도 4-2-3-1이었다. 미트로비치가 원톱으로 나섰고 코스티치, 라지치, 타디치는 2선에 배치됐다. 밀린코비치 사비치, 마티치가 중원을 맡았고 콜라로프, 벨리코비치, 밀렌코비치, 루카비나는 포백으로 출전했다. 스토이코비치가 골키퍼로 나섰다.

브라질은 예상치 못한 변수 속에 전반을 치렀다. 포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마르셀로가 전반 10분 만에 다리부상을 입어 교체된 것. 전반 24분 네이마르는 수비가 혼전 상황인 틈을 타 기습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스토이코비치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브라질은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었다. 브라질은 쿠티뉴의 패스를 받아 단숨에 1대1 찬스를 얻은 파울리뉴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고, 이는 세르비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덕분에 브라질은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전반 점유율 58%를 기록한 브라질은 4차례 슈팅(유효슈팅 2개)을 시도했다. 세르비아의 슈팅은 3개(유효슈팅 2개)였다.

브라질은 후반 들어 세르비아에게 파상공세를 허용했다. 브라질은 밀린코비치 사비치와 미트로비치 등에게 위협적인 슈팅을 내줬지만, 수비진과 골키퍼 엘리손의 선방을 묶어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갔다. 역습상황서 네이마르가 시도한 슈팅은 아쉽게 골대를 외면하기도 했다.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브라질은 후반 22분 달아나는 골을 만들어냈다. 네이마르가 코너킥에 나선 브라질은 공격수들이 자리싸움을 펼친 사이 세르비아 수비진이 무너졌고, 실바가 그 틈을 헤딩골로 마무리했다.

브라질은 실바의 슛을 기점으로 분위기를 되찾았다. 측면을 활용한 공격이 활기를 되찾은 브라질은 위협적인 슈팅을 연달아 시도하며 유리한 흐름을 유지했다. 이후 교체카드를 적절히 활용하며 주도권을 지킨 브라질은 추가시간 3분에도 세르비아의 추격을 저지, 여유 있게 경기를 마쳤다.

[브라질-세르비아.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