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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라이프 온 마스' 미스터리→웃음, 씬스틸러 활용법

시간2018-06-28 07:30:11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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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케이블채널 OCN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가 장르물 최적화 배우들의 전천후 활용법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라이프 온 마스'는 매회, 매 순간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만들어가고 있다. 장르물 최적화 배우들이 총출동한 만큼 구멍 없는 연기 열전이 차진 완성도를 견인했다. 배우들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미스터리를 고조시키고 깨알 재미를 증폭하는 '라이프 온 마스'만의 영리한 활용법도 예리하게 빛났다. 이에 '美친 존재감'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명품 배우들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투덜 형사 오대환X눈치 제로 막내 노종현, 깨알 웃음 책임지는 또 하나의 브로맨스

한태주(정경호)를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매사에 투덜거리는 이용기(오대환)와 눈치 없이 한태주의 적응에 일조한 순수형사 조남식(노종현)은 손발 참 안 맞는 콤비 플레이로 티격태격 브로맨스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실력은 미약하지만 열정만은 만수르인 조남식이 김치맛 수사 등 엉뚱한 방안을 제시할 때마다 "나처럼 가만히 있으라"고 타박하면서도 수사에는 누구보다 앞장서는 이용기의 열정 넘치는 케미가 유쾌하고 인간미 넘치는 복고 수사만의 맛을 더하고 있다.

#김재경X전석호X유지연X김민호 미스터리의 중심 기억 소환 트리거 한태주 패밀리

한태주와 가족들의 만남은 뭉클한 감동과 함께 잃어버렸던 기억을 소환하며 미스터리를 증폭했다. 통통 튀는 에너지로 등장부터 활력을 불어넣은 고모 한말숙(김재경), 능청스러운 한량이자 아들 사랑 지극한 아버지였지만 충격적 비밀이 드러나며 멘붕 엔딩의 주인공이 된 한충호(전석호),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따뜻한 어머니 김미연(유지연), 천진한 미소로 한태주와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는 어린 태주(김민호)까지 각기 다른 개성으로 서사에 힘을 보탰다. 기억의 조각이 맞춰지며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만큼 가족들의 활약은 이어질 전망이다.

#김기천X김영필X고규필X박일 쌍팔년도 아우라 장착! 찰나의 순간에도 존재감 뿜뿜

그 시절의 분위기를 물씬 품고 찰나의 순간에도 존재감을 과시하는 씬스틸러도 있다. 만능 보건소 검시관 박소장(김기천), 등장할 때마다 경찰서 내부의 긴장감을 높이는 형사과장 김경세(김영필)는 복고수사의 긴장감을 높인다. 한태주가 힘들어할 때마다 의미심장한 조언을 던지며 의뭉스러운 존재감을 과시하는 인성상회 양씨(고규필), 꿈과 현실의 경계를 오가며 미스터리를 증폭한 장원재(박일) 선생의 존재감도 강렬했다.

[사진 = OC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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