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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일부터 워너원 피크닉 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멕시카나는 측은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워너원 피크닉 매트를 2,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피크닉 매트는 멕시카나 치킨 전 메뉴 중 한 마리 이상 주문 시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전화 주문을 통해서만 실시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매년 하계 시즌마다 피크닉 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온 멕시카나는 이번 휴가철에도 전속모델 워너원의 사진과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여름용 매트를 제작했다. 방수 기능이 있는 타포린 소재로 만들어진 워너원 피크닉 매트는 3~4인용 크기로 제작되어 실용성을 더했다는 게 멕시카나 측 설명이다.
워너원 피크닉 매트는 전국 가맹점에서 치킨 주문 시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각 매장의 재고 소진 시까지만 진행되는 한정 이벤트로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 내용은 매장의 사정에 따라 상이하다.
[사진 = 멕시카나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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