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MD픽] '건축학개론'부터 '허스토리'까지…영화X음악 환상콜라보

시간2018-06-28 10:54:00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속 음악, OST는 영화의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 영화 속 음악만 듣고도 영화의 장면들이 뇌리에 스친다면,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이다. 최고의 케미를 보인 영화와 음악을 짚어봤다.

▼ '건축학개론'X전람회 '기억의 습작'

첫사랑의 대명사가 된 영화 '건축학개론'은 첫사랑과 건축은 닮았다는 이용주 감독의 참신한 발상 아래 시작됐다. 캠퍼스 속 풋풋한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는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과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같은 강의를 듣고 친해진 승민과 서연은 전람회의 CD를 공유하며 급격하게 가까워지고, '기억의 습작'은 둘이 "첫눈이 오면 만나자"는 약속을 맺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역할 한다. 1994년에 발매 후, 18년이 흐른 영화 속에서 두 남녀의 아련한 감정을 배가시켜 주며 지금도 끊임없이 회자되는 레전드 영화 노래로 자리잡았다.

▼ '아가씨'X가인&민서 '임이 오는 소리'

영화 '아가씨'는 배우 김민희와 김태리의 인생작이자 히데코(김민희)와 숙희(김태리)의 돋보이는 케미스트리로 지난 2016년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아름다운 미장센을 자랑하는 영화의 배경만큼이나 매혹적인 엔딩곡으로 한 차례 더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뜨거운 주목을 받은 엔딩곡 '임이 오는 소리'는 가수 가인과 민서과 함께 참여한 노래다. 민서는 '임이 오는 소리'를 부를 때 가인이 히데코, 민서가 숙희라 생각하고 몰입했다는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 '허스토리'X 자우림 '영원히 영원히'

이들의 계보를 이어 27일 개봉한 '허스토리'는 훌륭한 영화와 음악의 역대급 만남을 자랑한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일본 정부에 맞서 당당히 싸운 할머니들과 그들을 도운 사람들의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영화다. 특히 이번 '허스토리'의 엔딩곡을 부른 자우림과 민규동 감독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자우림은 민규동 감독이 제작∙참여한 영화 '열세살 수아'(2007)의 OST를 담당했고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OST 속 두 곡에 참여했으며 다시 한 번 민규동 감독과의 뜻깊은 인연을 이어간다. 특히 '허스토리'는 자우림과의 시너지를 느낄 수 있는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짚은 여운의 스토리와 김윤아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가 만나 올해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손꼽힐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CJ엔터테인먼트-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