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신현희와 김루트는 27일 공식 SNS에 미니앨범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프로모션 일정에 의하면 신현희와 김루트는 오는 29일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이미지, 트랙리스트, 트랙 스포일러, 뮤직비디오 티저, B컷 포토 등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모든 콘텐츠는 매일 오후 6시, 신현희와김루트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6년 발매한 첫 정규앨범 '신루트의 이상한 나라'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번 신보는 신현희와김루트만의 다채로운 색깔을 녹여낸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니앨범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는 오는 7월 11일 발매된다.
[사진 = 문화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