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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7월 4일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마블 10주년의 히든카드 ‘앤트맨과 와스프’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33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예매율 16.5%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특히 ‘앤트맨과 와스프’는 2018년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 번째 작품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4’의 연결고리이자 결정적인 힌트가 될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시키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단지 전작들의 후광이 아니라 영화 자체의 재미로서도 인정 받고 있어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 처음 공개된 후, 해외언론과 평단은 폭발적인 액션과 유머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마블 영화 역사상 가장 재밌고 유쾌한 영화"라고, 버라이어티는 "정신을 쏙 빼놓을 정도로 재밌다"며 찬사를 보냈다.
콜라이더는 "엄청 재밌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웃었다"라며 호평했고, 시네마 블렌드는 "미치도록 재밌다. 에너지가 넘쳐 흐르고 멋지고 창의적인 놀라운 것들이 많다. 너무 재밌고, 모든 캐스트가 아주 멋졌다.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영화의 쿠키 영상은 깜짝 놀랄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영화 평론가 존 캄피아는 "1편보다 매력적이고, 캐릭터들도 낫다. 모두가 좋아할 만한 영화다, 쿠키 영상은 꼭 봐라"며 관람 가이드를 전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7월 4일 2D, 3D 버전과 더불어 IMAX 2D와 3D부터 4D, 4DX,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까지 모든 포맷으로 상영된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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