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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상반기결산] 연예가 미투 직격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간2018-06-30 07:00:02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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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2018년 상반기 '미투(Me too)'를 제외하고 이야기하긴 어렵다. 공연계를 시작으로 영화계와 방송계, 가요계는 미투 폭로로 그동안 숨겨왔던 추악한 민낯을 드러냈다.

충격적 미투 = 연이은 하차

방송가는 미투 폭로에 가장 큰 피해를 봤다. 미투의 중심에 섰던 인물들은 방송예정, 또는 방송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가장 큰 충격을 안긴 건 고(故) 조민기로 재직 중이던 청주대학교에서 미투가 시작됐다. 끝없는 폭로에 그는 공식 사과를 전한 후 출연예정이던 OCN '작은 신의 아이들'서 하차했다. 미투 논란 18일 후 결국 자살했다.

김생민의 미투는 프로그램에 직격탄을 안겼다. 절약을 주 콘셉트로 한 '짠내투어'는 김생민이라는 아이콘을 전면에 내세웠으나 그의 불명예하차를 겪었다. 이외에도 MBC '출발 비디오여행', SBS '동물농장', KBS '연계가 중계' 등 오랜시간 몸담았던 프로그램에서 퇴출됐다.

음주 후 성추행 혐의를 받은 배우 이서원은 tvN '어바웃타임'과 KBS '뮤직뱅크'에서 동시하차했다. 배우 김동준이 '어바웃타임' 후반에 투입됐다.

배우 오달수의 미투는 방송가와 영화계에 피해로 번졌다. 천만요정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친근한 배우 오달수의 미투는 큰 충격을 안겼고, 그는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했다. 또한 최일화의 미투까지 더해져 영화 '신화 함께2'는 오달수, 최일화를 대체할 배우를 찾아야 했다.

미투 둘러싼 진실공방, 여전히 ing

초반 '미투' 폭로가 하차와 자숙 등으로 이어졌던 반면 '미투' 열풍이 점차 거세지자 양측은 서로 목소리를 높이며 법정공방으로 이어가는 양상을 띠고 있다.

가수 김흥국은 '미투' 폭로와 함께 여성A씨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김흥국은 초기부터 "사실무근"을 강력 주장했고 이후 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상대 측에서 법정 공방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조재현은 초반 김기덕 감독과 함께 영화 촬영장에 함께 했던 스태프들을 중심으로 성추행 및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조재현은 사죄 후 자숙을 택했다. 하지만 최근 과거 촬영장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미투'가 수면 위로 떠 올라 논란을 재점화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조재현은 "당시 만나서 사이였고 합의하에 관계했다"며 성폭행이 아닌 불륜이었다고 주장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트로트가수 신웅은 서추행과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에 섰다. 이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신웅측 "합의하에 이뤄진 관계"라고 부인하고 있어 공방을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가수 이창민과 산들은 아이돌 미투의 가해자로 추측돼 곤혹을 치렀다. 미투가 연예계 전반에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자 추측성 기사와 폭로 역시 이어졌고, 이에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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