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의 ‘천재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국가대표에서 은퇴한다.
스페인은 1일(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가언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져 탈락했다.
경기 후 이니에스타는 눈물을 보이며 “오늘이 내 마지막 경기”라고 밝혔다.
스페인 축구협회도 공식 SNS를 통해 “이니에스타에게 고맙다. 그는 스페인에게 영광과 우승을 안겨줬다”고 감사를 표했다.
스페인의 황금세대를 이끈 이니에스타는 A매치 131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유로 2008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그리고 유로2012를 연속 제패했다.
하지만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실패로 스페인 대표팀과도 작별하게 됐다.
한편, 바르셀로나를 떠난 이니에스타는 일본 J리그 빗셀 고베에서 활약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