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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앤트맨과 와스프’가 예매율 61%를 돌파했다.
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61.4%로 압도적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위 ‘마녀’(7.2%)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외신은 마블 영화 가운데 가장 유쾌한 작품이라고 입을 모았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마블 영화 역사상 가장 재밌고 유쾌한 영화", 버라이어티는 "정신을 쏙 빼놓을 정도로 재밌다"고 평했다.
콜라이더는 "엄청 재밌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웃었다", 시네마 블렌드는 "미치도록 재밌다. 에너지가 넘쳐 흐르고 멋지고 창의적인 놀라운 것들이 많다. 너무 재밌고, 모든 캐스트가 아주 멋졌다.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액션의 사이즈도 전편보다 커졌다. 앤트맨과 자이언트를 자유롭게 오가는 사이즈 업 액션이 시종 관객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무엇보다 쿠키영상에서 ‘어벤져스4’를 암시하는 내용을 담아 마블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0%의 신선도를 획득했다.
7월 4일 2D, 3D 버전과 더불어 IMAX 2D와 3D부터 4D, 4DX,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까지 모든 포맷으로 상영된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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