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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한국 예능 최초로 판문점에 입성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가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1박 2일' 코너 시청률은 전국 기준 13.6%, 수도권 기준 13.5%로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남북 정상회담 기념 식수 답사 장면은 최고 시청률이 18.9%(수도권 기준)까지 치솟는 등 이번 판문점 특집을 통해 국민 예능의 진면모를 확인시키는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특별하고도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인 MBC '복면가왕'은 평균 9.3%(1부: 7.1%, 2부: 11.4%), MBC '두니아'는 2.3%, SBS '런닝맨'은 평균 6.4%(1부: 4.8%, 2부: 7.9%), SBS '집사부일체'는 평균 9.8%(1부: 8.9%, 2부: 10.7%)를 기록했다.
[사진 = KBS 2TV '1박 2일'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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