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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7월 4일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마블 10주년의 히든카드 ‘앤트맨과 와스프’에 오직 마블만이 보여줄 수 있는 파격적인 액션 속 현대자동차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의 배경인 언덕과 오르막, 내리막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샌프란시스코의 거리에서 실제로 진행된 현란한 카체이싱 액션은 ‘앤트맨과 와스프’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이때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자동차가 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인 현대자동차의 신형 모델 벨로스터 앤트맨카, 코나와 싼타페이다.
현대차는 ‘앤트맨과 와스프’와 PPL(Product Placement) 파트너십을 맺고 영화 촬영을 위해 공식 출시 전인 벨로스터, 싼타페의 시험차를 극비리에 제작해 코나와 함께 ‘앤트맨과 와스프’ 촬영에 제공한 바 있다.
촬영을 위해 개조된 벨로스터 앤트맨카는 역동적인 쿠페 스타일의 외관을 보라색 랩핑과 화려한 노란색 불꽃 장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커다란 에어인테이크홀, 배기구의 측면 배치, 넓은 폭의 타이어 등을 적용해 고성능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슈퍼히어로 중 유머 넘치고 친근한 이미지의 앤트맨이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영화의 배경인 언덕들과 오르막, 내리막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샌프란시스코의 도로가 현대차의 우수한 주행성능을 뽐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벨로스터 앤트맨카를 비롯한 코나와 싼타페는 샌프란시스코의 거리를 무한질주하며 우수한 주행성능을 뽐내 카체이싱 장면의 신 스틸러로서 세계 영화 팬들의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앤트맨과 와스프>’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현대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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