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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종아리부상' 이대성 "홍콩전, 좋은 경기 못해 아쉽다"

시간2018-07-02 10:23:27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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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국 남자농구대표팀 가드 이대성이 홍콩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몸 상태 탓에 많은 시간을 소화하진 못했다.

이대성은 1일(한국시각) 홍콩 사우전 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과의 2019 FIBA 중국 남자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 A조 최종전에 선발 출전, 9분 32초 동안 뛰었다. 이대성은 2점슛, 3점슛을 각각 1개씩 넣는 등 5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국은 홍콩을 104-91로 제압, 1라운드를 4승 2패로 마쳤다. 다만, 객관적 전력 차를 감안하면, 3쿼터까지 한국의 경기력은 썩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대성 역시 종아리통증으로 많은 출전시간을 소화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생각보다 좋은 경기를 못해 아쉽다. 상대가 너무 잘했다"라고 운을 뗀 이대성은 중동팀들과 맞붙는 2라운드에 대해 "라틀리프의 장점까지 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끼리 잘 맞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전했다.

-경기를 마친 소감은?

"생각보다 좋은 경기를 못해 아쉽다. 상대가 솔직히 너무 잘했다. 우리가 루즈하게 마음을 먹고 플레이한 것도 있다. 상대 슛이 저렇게 다 들어가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당황했고, 분위기가 넘어갔다. 홍콩의 홈경기인데 분위기가 넘어가니 부담도 됐다. 다른 팀은 50~60점씩 이겼던 팀이라 점수를 크게 벌려야 하는 부담감도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 부상을 입은 것인가??

"경기 전부터 왼쪽 종아리가 좋지 않았다. 불편한 상태였는데 3분 정도 경기를 뛴 상황에 근육이 심하게 올라왔다. 절면서 뛰다가 아예 뛸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경과를 봐야 한다."

-홍콩 7번 리 키의 플레이는 어떻게 봤나?

"굉장히 잘하는 것 같다. 자신있게 플레이하고 슛도 잘 쐈다. 스테판 커리 같았다. 상대팀이지만 내용이 좋았고, 잘했다. 내가 안일했다."

-1차 예선이 끝났다. 2차 예선에서는 중동팀들과 맞붙는데?

"라틀리프가 와서 잘 맞추는 것이 우선이다. 라틀리프가 오기 전에 보여줬던 한국 특유의 움직임과 스페이싱이 잘됐다. 라틀리프가 와서 마이너스 되는 것이 아니라 라틀리프의 장점까지 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끼리 잘 맞추는 것이 우선이다. 우리끼리 잘 맞춘다면 어려운 팀은 없다."

-통일 농구에 임하는 소감은?

"아직 실감은 안 난다. 이틀 남았는데 가봐야 실감이 날 것 같다. 아직 얼마나 큰일인지 모른다. 다들 '우리 정말 가는거야?'하고 있다."

[이대성. 사진 = 대한농구협회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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