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장미화가 후배 가수 신비를 수양딸이라고 소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장미화와 신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미화는 "신비가 제 수양딸"이라고 소개했고, 신비는 자신의 팬인 장미화 아들이 자신을 장미화에게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신비는 "엄마가 절 보시더니 식성도 그렇고 너무 비슷한 게 많다며 따뜻하게 대해주셨다"고 밝혔다.
장미화는 "난 처음엔 애인인 줄 알았다. 저렇게 예쁜 20대처럼 보이는 애가 왔나 싶었다"며 "조심스럽게 아들한테 누구냐고, 애인 될 수 있는 거 아니냐 했더니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 그 뒤로 계속 누나 동생으로 지내는 걸 보고 저랑 이 친구(신비)랑 너무 잘 통해서 수양딸 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서로 너무 잘 맞고 잘 먹는다. 곱창전골, 불갈비, 돼지 삼겹살, 술까지 좋아하고 식성이 너무 비슷하다"며 "그래서 신비랑 자주 만나면 안 된다. 서로 허리가 굵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미화, 신비는 다이어트에 임했고, 결과를 공개했다. 또 다이어트 방법을 함께 배웠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