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는 7월,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하는 공포영화 ‘속닥속닥’이 '민우'(김민규)와 '은하'(소주연)의 하트시그널 영상을 공개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담은 작품.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극강의 공포를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놓치면 아쉬운 달달한 로맨스까지 선사할 것을 예고해 더욱 설레게 한다.
수능 당일 예상치 못하게 시험을 망친 '은하'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오랜 소꿉친구 '민우'가 나서는데, 오랫동안 함께 시간을 보낸 듯한 느낌을 풍기며 달달함을 전한다.
이어 티격태격하지만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서서히 진전되는 듯한 '보조개 커플'의 심쿵 케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 지수를 높인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길을 잘못 들어 외딴곳에 위치한 오래된 놀이공원에 도착하자마자 괴담으로 둘러싸인 장소로 인해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답게 '은하'와 '민우'를 비롯한 6명의 친구는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귀신의 집에 들어가고, 공포의 시작을 알리듯 묵직한 철문이 닫히는 소리는 이들에게 닥칠 무시무시한 일들을 예고하고 있는 것.
더불어 영상의 말미로 갈수록 점차 강력해지는 공포는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그 끝에 펼쳐질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처럼 달콤한 멜로로 시작해 숨 막히는 공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속닥속닥’의 민우X은하 하트시그널 영상은 예비 관객들에게 설렘과 공포를 동시에 선사하며 극장을 향하는 관객들의 발걸음을 부추길 전망이다.
소름 끼치는 공포에 풋풋한 로맨스를 끼얹은 민우X은하 하트시그널 영상을 공개한 ‘속닥속닥’은 7월 13일 금요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그노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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