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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KBS ‘1 대 100’ 출연한 절친 개그맨 박준형&박성호가 축의금으로 소형차 한 대 값을 주고받았다고 공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결혼식 때 서로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낸 사이라고?” 질문하자 박준형은 “박성호씨가 거의 작은 자동차 한 대 값을 축의금으로 냈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성호는 “이유가 있는데, 어차피 나도 결혼할거여서 준 거 그대로 받자는 개념으로 냈다.”고 대답하며 축의금에 대해 그렸던 빅피쳐를 밝혀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박성호는 “그런데 결혼식 당일 축의금 명단에 준형이 이름이 없었다. 계속 기다렸는데 기미가 없더라. 결국 축의금 달라고 전화까지 했다”고 밝히자 이에 박준형은 “전화가 안 오길 바랐다. 그렇지만 결국 늦은 거에 대한 이자로 축의금을 더 많이 냈다”고 답해 100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박준형&박성호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박준형&박성호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3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1대100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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