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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앤트맨과 와스프’과 가장 진화된 상영 포맷인 4DX, 스크린X로 관객을 찾는다.
마블은 특화관에서도 흥행 불패다. 그간 마블과 콜라볼레이션을 했던 4DX와 스크린X는 최근 ‘블랙 팬서’를 필두로 2018년 성공적인 론칭을 했다. 4DX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올해 4DX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만큼, ‘앤트맨과 와스프’ 흥행은 당연지사로 기대받고 있다. 특히 올해 마블 작품이 마지막임을 감안할때 ‘앤트맨과 와스프’와 4DX&스크린X와의 만남은 영화관 최고의 상영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다.
먼저, 4DX는 ‘앤트맨’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사이즈 조절 액션’ 장면마다 진동 및 환경효과의 밸런스를 극적으로 조절하는 등 입체감 있게 표현해 캐릭터에 생동감을 부여하여 마블 히어로 무비 특유의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샌프란시스코 차량 추격신은 놓치기 아까운 하이라이트다. 폴 러드는 “샌프란시스코의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자동차 추격씬에서의 ‘사이즈 조절 액션’을 4DX로 보면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4DX 스튜디오의 구재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앤트맨과 와스프’ 4DX에서는 사이즈에 따른 효과 강도, 속도감 차이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이즈가 작을 때는 모션체어 효과와 여러 효과들이 섬세하게 전달되는 느낌으로 표현하고, 반대로 사이즈가 커졌을 때는 스케일감이 크고 웅장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고 설명했다.
스크린X 효과도 큰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앤트맨이 자이언트맨으로 커졌을 때 놀라운 비주얼을 3면 스크린을 통해 체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사이즈 조절 액션'이 3면을 종횡무진 가로지르며 기발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스크린X는 ‘앤트맨’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퀀텀 림(양자 영역)’ 공간을 완벽 재현해 마치 그 곳에 와있는 듯한 간접체험을 제공한다.
마블 스튜디오의 빅토리아 알론소 프로덕션/VFX 총괄은 "‘블랙 팬서’의 와칸다 신과 부산 카 체이싱 신을 3면 스크린으로 보는 건 정말 신세계였다. 관객들에게 ‘앤트맨과 와스프’의 변화무쌍하고 기존보다 더 큰 포맷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영화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90%를 기록하며 극찬을 받고 있다. 해외매체는 이구동성으로 “마블 영화 중 가장 유쾌하다”며 호평을 보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을 바탕으로 넘버원 프리미엄 무비 포맷이자 유럽과 북미의 20~30대의 영화 관람 인기 트렌드로 찬사 받고 있는 4DX는 국내 32개관을 포함, 전세계 59개국 537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세계 최초 다면 상영관 스크린X는 현재 국내 50개관을 비롯해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9개국 142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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