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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축구대표팀 김영권, 이승우, 이용, 조현우 등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제작진이 2일 밝혔다.
축구대표팀은 지난달 29일 2018 러시아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첫 예능 일정으로 '라디오스타' 출연에 나선 만큼 월드컵 뒷이야기를 속시원하게 털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 사람 각각 월드컵 에피소드도 남다르다. 김영권의 경우 월드컵 직전까지만 해도 불안한 수비라인으로 인해 비판의 중심에 서있었으나 월드컵 본선 경기에선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보여줘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대표팀 막내 이승우는 자신감 넘치는 드리블 등이 유명한 만큼 '라디오스타' MC들의 거친 입담을 어떻게 돌파할지 기대감이 부풀어오른다.
이용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독일전 승리 당시 급소를 강타 당하는 혼신의 수비를 펼친 까닭에 관련 에피소드를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월드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조현우는 신들린 선방은 물론이거니와 아내를 향한 무한한 사랑으로 화제가 되고 있어 이번 출연에 전 국민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7월 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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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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