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지훈이 ‘당신의 하우스헬퍼’ 배우들의 주사를 모두 알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 황영아 연출 전우성 임세준) 제작발표회에 전우성 PD와 하석진, 보나(우주소녀), 이지훈, 고원희, 전수진, 서은아가 참석했다.
이날 하석진은 “저 같은 경우 대본을 받은 게 3월이라 그 때부터 기다렸다. 촬영이 생각보다 늦게 들어가 준비 기간 동안 저희가 만날 기회가 많아 친해진 상태에서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말을 이어 받은 이지훈은 “모두의 주사를 알고 있다”고 말해 다른 배우들을 긴장케 했다.
이어 “그런데 나쁜 건 아니다. 하석진 형도 보면 차갑고 그럴 것 같은데 되게 따뜻하고 귀여운 모습도 많다. 보나 씨는 막내다 보니까 막내인데 더 귀엽다. 고원희 씨는 되게 도도하실 것 같은데 나름 멍뭉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전수진의 주사를 공개하려다 “수진이, 아 넌 안 취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서은아에 대해서는 “은아 씨는 조용히 하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다. 오는 4일 밤 10시 첫방송.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