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이리와 안아줘' 자백X배신X죽음 몰아치는 반전 스토리! 궁금증 UP!

시간2018-07-02 16:35:27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리와 안아줘’ 19-20회가 시청자들을 패닉에 빠뜨렸다.

‘자백, 배신, 죽음’ 3단 콤보 충격 반전으로 몰입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것.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며 정체를 드러낸 의문의 남자과 장기용 대신 칼 맞은 민성욱의 배신, 폭주 기관차 김서형의 죽음 등 몰아친 반전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 / 연출 최준배 / 제작 이매진아시아, 컴퍼니 칭)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지난주 방송된 19-20회는 충격의 연속이었다. 먼저 '의문의 남자' 베일이 한 꺼풀 벗겨졌다. 윤현무(김경남 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의문의 남자(홍승범 분)는 이승우였다. 그는 "아버지한테, 형 말씀 들었거든요. 아주.. 나약한 인간이라고"라며 현무를 도발했고, 현무는 그가 과거 세트장 앞에서 마주친 스태프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비 오는 골목에서 우비를 입고 ‘주택가 피습 사건’의 두 번째 피해자를 가격한 것도, 12년 전 그날 밤과 똑같이 재연한 세트장에서 한재이(진기주 분)를 위협하고 상자에 망치를 넣어 배달한 것도, 모두 이승우가 한 짓이었던 것.

특히 세트장에서 재이에게 반사판을 비춰준 스태프와 이 모든 사건을 벌인 인물이 동일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아울러 이승우는 현무에게 채옥희(서정연 분)와 소진(최리 분)에 대해 언급, 또다른 위험을 암시하기도 했다.

두 번째 반전은 수사 도중 채도진(장기용 분) 대신 칼을 맞은 선배 강남길(민성욱 분)의 배신이다. 남길은 병실 앞에서 도진과 김종현(권혁수 분)의 대화를 엿듣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이 놈 얼굴, 그냥 완전히 다 까지 그러셨어요. 그럼 시청률 더 잘 나왔을 텐데"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놀랍게도 상대는 박희영(김서형 분). 희영은 그런 남길에게 "너무 짓궂으시다. 그래도 형사님 후배잖아요?"라고 반문하지만, 이어 남길은 "후배도 후배 나름이지 무슨, 살인자 자식을.."이라고 말해 지금까지 희영의 끄나풀 역할을 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세 번째 충격은 희영의 죽음이다. 그녀는 자신의 방송에서 도진이 12년 전 그날 밤 희재의 망치를 빼앗아 그를 가격했다고 폭로했는데, 이후 누군가에게 망치로 살해를 당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누가 이런 일을 벌인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이리와 안아줘’ 19-20회 방송은 숨 돌릴 틈 없이 반전이 쏟아졌다. 드라마가 후반에 접어들며 점점 더 몰아치는 스토리는 시청자들을 헤어 나올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과연 이번 주는 어떤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더한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는 4일 수요일 밤 10시 21-22회가 방송된다.

[사진= 이매진아시아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