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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콘셉트 변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에이핑크는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7집 'ONE & SIX'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김남주는 "그동안 청순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앞으로는 곡의 느낌을 성장시키려 했다. 그러다보니 안무나 의상, 스타일 부분이 카리스마 청순으로 가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박초롱은 달라진 콘셉트에 대한 적지 않은 고민이 있었다고. 그는 "저희가 처음 보여주는 모습이다 보니까 너무 세진게 아닐까 걱정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팬분들이 에이핑크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런 콘셉트 역시 잘 소화해야 앞으로 음악적 폭이 넓어진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1도 없어'는 이별 이후의 상념을 담은 곡으로 기존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성숙하면서도 농염한 여성미를 더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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