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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래퍼 스윙스가 헬스장까지 오픈한다.
스윙스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이 있다. 반년 전부터 제가 운동하다가 재미 들려서 헬스장까지 열게 됐다"고 운을 떼며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 첫 번째로 나한테 가장 큰 영감이 되어 준, 단 한번도 나에게 면박을 주지 않았던, 그저 헬퍼 역할만 해준 보라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음악도 음악이고, 음반 사업도 중요하지만, 이젠 그냥 조금이라도 하고 싶다 싶을 때 무엇이든 해서 망설이고 있거나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영감이 되어주고 싶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계속 증명하겠다. 어설프게나마 살 빼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당분간은 자주 있어줄 것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앞서 스윙스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근황을 올리며 다이어트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이전과 다른 몸매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하 스윙스 글 전문.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여러분. 반년 전부터 제가 운동하다가 재미 들려서 헬스장을 열게 됐어요. Gym Tipi 라고 이름을 지었고 이번 주 수요일부터 정식 오픈이긴 합니다만 등록과 운동은 지금도 해요
1월에 내가 다이어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영리한 작전을 펼쳐 인스타 dm을 통해무료 pt를 제안해 지금까지 매일 같이 운동해주고 지구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큰 영감이 되어준 우리 최성준 선수에게 감사를 먼저 드리고 첫번째로 나한테 가장 큰 영감이 되어 준, 단 한번도 나에게 면박을 주지 않았던, 그저 헬퍼 역할만 해준 보라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음악도 음악이고, 음반 사업도 중요하지만, 이젠 그냥 조금이라도 하고 싶다 싶을 때 무엇이든 해서 망설이고 있거나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영감이 되어주고 싶어요. 계속 증명할게요.
마지막으로 위 동영상은 우리 지연 선생님이 벤치프래스하는 저를 위해 서포팅해주는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모두 홍대 와서 같이 운동해요, 난 어설프게나마 살 빼고 싶은 친구들 위해 당분간은 자주 있어줄 거예요. #IMJM #올해는 우리꺼 #용준이다시간지나게만듭시다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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