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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다 세이브' 오초아, 조국 멕시코와 함께 쓸쓸한 퇴장

시간2018-07-03 00:55:5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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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골키퍼 오초아(리에주)가 조국 멕시코와 함께 월드컵 도전을 멈추게 됐다.

멕시코는 2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0-2로 패했다. 멕시코의 골키퍼 오초아는 이날 경기서 8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지만 후반 5분 네이마르(PSG)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오초아는 러시아월드컵 4경기에서 25세이브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골키퍼 중 가장 많은 세이브 숫자를 기록했지만 멕시코의 16강 징크스 탈출까지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쿠티뉴(바르셀로나) 윌리안(첼시)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등 호화 공격진을 보유한 브라질은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서 경기초반부터 거센 공격을 펼쳤다. 브라질은 멕시코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전반전 중반부터 위협적인 슈팅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브라질은 멕시코를 상대로 20개가 넘는 슈팅을 기록했지만 오초아가 버틴 골문을 쉽게 열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네이마르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각을 좁히고 나온 골키퍼 오초아의 방어에 막혔다. 브라질은 제주스 역시 전반 32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후 슈팅을 때렸지만 오초아의 손끝에 걸렸다. 브라질은 후반 5분 네이마르의 선제골에 힘입어 기선을 제압했지만 오초아의 선방도 이어졌다. 오초아는 후반 13분 파울리뉴(바르셀로나)가 페널티지역 한복판 노마크 상황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을 몸을 날려 걷어내 추가 실점을 막았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서 오초아의 잇단 선방으로 수차례 득점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멕시코는 오초아의 선방을 발판으로 반격을 노릴 수 있었다.

멕시코는 오초아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16강 징크스를 넘지 못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멕시코는 네이마르가 맹활약을 펼친 브라질에 패하며 월드컵 본선 7회 연속 16강 탈락 징크스를 이어갔다. 또한 브라질과의 월드컵 본선 역대 상대전적에서도 5전전패 무득점의 천적 관계를 이어갔다. 멕시코의 탈락과 함께 이번 대회 최다 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던 골키퍼 오초아의 이번 대회 도전도 마감하게 됐다. 멕시코는 러시아월드컵에서 경기를 치를 수록 경기력이 저하되는 모습을 보였고 오초아의 선방도 멕시코의 하락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한편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의 골문을 지킨 조현우(대구)는 전체 4위에 해당하는 13개의 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러시아월드컵 16강에 진출하지 못한 팀의 선수 중에선 조현우가 유일하게 세이브 탑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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