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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브라질의 러시아월드컵 8강행을 이끈 네이마르(PSG)가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네이마르는 2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사마라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전 이후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맨오브더매치(MOM)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마르는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6분 골문앞 슈팅으로 자신의 이번 대회 두번째 득점과 함께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후반 43분에는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후 감각적인 슈팅으로 피르미누(리버풀)의 추가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맹활약과 함께 멕시코를 2-0으로 꺾고 8강행을 확정했다. 브라질은 지난 1994년 미국월드컵부터 월드컵 본선에서 7회 연속 8강에 진출하는 저력을 이어갔다. 브라질은 벨기에-일본의 16강전 승자를 상대로 8강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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