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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연기자 설리가 독일에서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3일 인스타그램에 "베를린"이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분홍색 민소매 상의 차림의 설리가 커텐 틈으로 내리쬐는 햇살에 얼굴을 고스란히 비추며 포즈 취하고 있다. 설리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들이다.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쁜 언니" 등의 반응.
설리는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차 독일로 떠난 바 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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