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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방미가 요가 수련을 위해 하와이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가수 방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미는 “도전에 대한 건 저의 특기며 삶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앞으로도”라고 밝혔다.
이어 “요가에 심취한 게 8년 된다. 여러가지 잔재주를 부리는 것부터 그런 것까지 다 마스터하다 보니 정신적 수련 요가가 필요해 현재는 하와이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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