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올해 NC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왕웨이중(26)이 또 한번의 휴식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영준 NC 감독대행은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향후 선발로테이션 운영에 대해 밝혔다.
NC는 오는 6일부터 넥센과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유 감독대행은 "넥센전에 선발 한 자리에 누가 들어가야 한다"라면서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김재균에게 한번 기회를 줄까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NC가 메워야 하는 선발 한 자리는 바로 왕웨이중의 자리다. 유 감독대행은 "왕웨이중이 한번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라면서 "팔꿈치가 특별히 아픈 것이 아니지만 본인이 무겁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아직까지 30승도 거두지 못한 유일한 팀인 NC로서는 왕웨이중의 공백이 또 한번 생기면서 경기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 왕웨이중은 올해 15경기 모두 선발로 나가 5승 6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 중이다. 이미 지난 5월 한 차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
[왕웨이중.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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