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비투비가 컴백과 함께 1위를 차지했다.
비투비는 3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김동한, 모모랜드를 꺾고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더쇼'에 비투비는 출연하지 않았고, MC들은 "트로피를 꼭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에이핑크, 모모랜드, 온앤오프(ONF), 유앤비, 프로미스나인, 강남, 엘리스, 에이스(A.C.E), 플래쉬, 칸(KHAN), 김동한, 민서, 미교, 네온펀치, 투포케이(24K) 등의 가수가 출연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