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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인 걸그룹 네이처가 팬과의 적극 소통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네이처는 최근 공식 소셜채널을 오픈하며 9명의 멤버 프로필 공개와 동시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났다.
네이처는 SNS 방송을 통해 앨범 표지 이미지 촬영현장 및 거울 댄스 영상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섰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주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공개한 댄스 연습 및 프로필 영상 등의 총 조회수가 6만 회를 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네이처는 지난 주 공식 팬까페 오픈에 이어 앨범 표지 촬영 현장영상과 오로라와 새봄의 환상적인 거울(미러) 댄스를 공개하는 등 SNS채널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3일부터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등이 예정돼 있어 공식 채널에서 현장영상이 공개될 지 주목된다. 4일에는 멤버 릴레이 자기 소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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