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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나은(고우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고나은은 4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어쩌다 어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나은은 화이트컬러의 재킷을 입고 케이블채널 '어쩌다 어른'의 대본을 손에 들고 있다. 아나운서 못지 않게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고나은은 과거 레인보우 활동 당시 고우리라는 이름으로 활동 했으나 최근 개명하고 연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고나은은 최근 MBN 시트콤 '연남동 539'에 출연했다.
[사진 = 고나은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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