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섹시미"…마마무 문별, 매혹적인 자태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강렬한 매력을 뿜어냈다.

소속사 RBW엔터테인먼트는 5일 0시, 마마무 공식 SNS에 이들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의 개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화사에 이어 문별의 컷이 공개된 것.

사진 속 문별은 도발적이면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한 패턴의 오프숄더로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낸 매혹적인 자태로 한층 더 깊어진 여성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마무는 오는 16일 신보 '레드 문'을 발표한다.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정열적인 콘셉트를 예고하며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레드 문'은 문별의 상징색인 빨간색에 문별을 뜻하는 문(달)을 합한 것이다.

[사진 = RBW]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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